이낙연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설훈 의원이 "이재명 도지사의 구속 상황이 안 오기를 바라는데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져있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었다. 최소한 세 사람의 당사자들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무효표 논란 관련 이낙연 후보 측이 경전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는데…

오늘은 원팀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민주당 경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00:00:00 인사말
00:02:14 이재명, 3차 투표 참패. 대장동 영향 컸나?
00:17:52 이낙연의 무효표 처리 이의제기, 후폭풍. #이재명_절대_안찍는다 해시태그 운동도 벌어져. 민주당 분열의 씨앗 되나?
00:40:50 이태형 변호사, 이재명 사건 수수료로 현금 3억원과 상장사 주식 20여억원 수뢰설
00:47:58 대장동 수익금, 초호화 변호인단 수임료로 사용됐나?

[사이다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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