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 이후 윤석열은 연일 천안함과
신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을 말하며 우향우 행보를 보여줬지만,
정작 중도층과 탈민주당층이 매력을 느낄 만한 콘텐츠를
보여준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과연 윤석열의 중도층과 탈민주층을 끌어들일 전략은 무엇일까요?
또한 윤석열은 “성남FC는 미르재단과 같다”고 주장했고,
이재명은 “성남FC는 성남 시민 소유고 미르재단은
최순실 소유이기 때문에 같을 수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이두아의 사이다 발언을 통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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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박수민 김기훈
제작 : 박병욱 송건희 박홍순 송아람

#이준석 #윤석열 #국민의힘